독일마을 역사 갤러리
한국파독협회
196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7.24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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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현지에서 환영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독일어와 한국어로 "(어서)오십시요"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눈에 띄며, 많은 사람들이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간호사들의 모습에서 낯선 타국에서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다짐이 느껴집니다. 이들은 독일에서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독일과 한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