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사람과 자연, 세대와 문화가 만나는 배움의 여정
푸른 남해 바다와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1960~70년대 낯설고 머나먼 이국의 땅으로 건너가
글뤽아우프를 외치고, 코리아 엥헬이라 불리며 대한민국 경제의 밑거름이 되었던
파독 광부·간호사인 마을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배움·자아성찰·이해·회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